[사진=그랜드코리아레저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대표이사 사장 이기우)가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총재 김성주)로부터 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상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와 헌혈, 그리고 꾸준한 기부 등의 공로가 인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GKL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강호권 사무총장, 김선철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유공장 수여,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GKL 이기우 사장은 "이번 수상은 모두가 GKL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GKL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GKL, 세븐럭 카지노에 자체 개발 테이블 게임 'BROG' 도입GKL-GKL사회공헌재단,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지원 성금 3000만원 기탁 #그랜드코리아레저 #기업 수상 #카지노 #GKL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