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4회에선 강모연(송혜교 분)이 유시진(송중기 분) 징계에 분노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에게 명령 위반으로 감봉 3개월에 소령 진급 심사 제외 징계가 내려졌다.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은 박병수(김병철 분)에게 “말도 안 돼요”라며 “제가 증언할게요”라고 소리쳤다. 태양의 후예에서 박병수는 “군의 기준은 따로 있어요”라고 말했다.관련기사송중기,감봉 3개월ㆍ소령 진급 제외 징계 #4 #태양 #후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