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4회에선 윤명주(김지원 분)가 우르크 공항서 서대영(진구 분)을 만나 뺨을 때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에게 본국 특전사로 전출 가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는 우르크 부대로 전입을 와 우루크 공항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서대영을 만났다.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는 서대영의 뺨을 때리고 “또 도망가는 겁니까?”라며 “돌아온다고 말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김병철,진구에“모든 책임은 유시진이 단독으로 지게 해야” #4 #태양 #후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