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피파랭킹이 4계단 하락한 57위를 기록했다. 3일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한국은 총점 580점을 받아 지난달보다 4계단 하락한 57위로 떨어졌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에선 이란(44위), 일본(56위)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이란은 지난달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고 일본은 2계단 상승했다. 관련기사허정무, '위기 맞은' 정몽규 대항마 될까…"25일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공식 기자회견 개최"'슛돌이' 미남 지승준, 미모는 여전해…'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서 축구 선수 役으로 배우 데뷔 아시아 4위는 사우디아라비아(60위), 5위는 아랍에미리트(64위)가 기록했고 호주(67위), 우즈베키스탄(74위) 순이었다. 벨기에가 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아르헨티나, 스페인, 독일, 칠레, 브라질, 포르투갈, 콜롬비아, 잉글랜드 순이었다. #국가대표 #이란 #일본 #피파 #한국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