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진흥기업은 3일 안암 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433억원 규모의 안암 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5개월이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진흥기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