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는 ‘우리 농수산식품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 New aT!’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창의적인 업무태도와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는 직원들을 상시 선발 하는 ‘혁신성과 발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명예의 전당 현판식을 통해 2009년부터 7년간 누적되어 온 총 15건(부단위 8개, 개인 7명)의 최우수 경영 혁신 성과가 등재 되었다.

자랑스러운 aT인 현판식[1]
aT는 2009년부터 매년 부서단위의 우수성과를 선정하는「Best Practice 경진 대회」를 시작으로, 2013년부터는 개인별「창조경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여 신규사업 발굴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aT 김재수 사장은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것은 기관의 역량강화를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일” 이라며, “직원 명예의 전당을 통해 매년 우수성과를 차곡차곡 쌓아올려 우리 aT의 역사가 될 수 있도록 내부 인센티브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