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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태양의 후예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02/20160302224704477292.jpg)
[사진=KBS2 태양의 후예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 송중기가 “지뢰 밟았다.”며 송혜교를 놀렸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김은숙·김원석 극본, 이응복·백상훈 연출, NEW 제작) 3회에서는 우르크에서 시진(송중기 분)이 모연(송혜교 분)에게 장난을 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시진은 돌아서서 가는 모연에게 “지뢰를 밟은 것 같다. 움직이지 말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놀란 모연은 "나 죽는 거예요? 어쩌라는 거냐. 당신 특전사 아니예요? 어떻게 좀 해 봐요."라고 기겁했다.
시진은 "비켜요. 지뢰 내가 밟을 게요.”라고 묘연은 “어떡하려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시진은 “당신 대신 죽으려는 거다"라고 말했다.
시진은 묘연을 안고 같이 발을 뗐고 묘연은 폭탄이 폭발하지 않는 것을 이상히 여겼다. 잠시 후 시진이 자기를 놀린 것을 알고 앙탈을 부렸다.
시진은 능청스럽게 “잘 지냈어요?”라고 물어 묘연을 토라지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