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현풍면 테크노중앙대로 소재 타임스퀘어로 확장 이전한 경남은행 현풍지점 외관[사진=경남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BNK금융지주 경남은행은 2일 기존 현풍지점을 대구 달성군 현풍면 테크노중앙대로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또 현풍지점을 기존 기업중심영업점에서 일반영업점으로 변경해 기업고객뿐만 아니라 개인고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상담실과 자동화코너 등의 시설도 추가 설치됐다. 곽임섭 경남은행 현풍지점장은 "이전에 따른 불편이 없도록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온라인 세뱃돈이 대세…'이것' 주의하세요폐쇄적 순혈주의는 옛말…지방 금융지주, 외부인사 대거 영입 #경남은행 #현풍지점 #BNK금융지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