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17~18일 서울 종로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의약품 품목 허가를 위한 국제공통기술문서(CTD) 작성 교육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성균관대 의약품규제과학센터와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교육은 실습이 포함돼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비는 20만원이며, 이달 11일까지 의약품규제과학센터 홈페이지(http://www.kraps.co.kr)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관련기사코트라, 한-베트남 스마트 산업 협력 강화인천 최초 바이오·제약 산업 전시회 막올라 #국제공통기술문서 #성균관대 #신신제약 #의약품 #의약품규제과학센터 #품목허가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