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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방송화면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02/20160302084514283470.jpg)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강동원이 정려원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주원에 대한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자가 "주원이 '보급형 강동원'이라는 수식어를 직접 언급할 정도로 두 사람이 닮았다"라고 질문하자, 강동원은 "주원 기분 나쁘겠다. '보급형'이란 단어가 좀 그렇다"고 대답했다.
한편, 강동원 측은 정려원과의 열애설이 터지자 "해당 소문은 사실무근이다. 상대방과 일면식도 없다"라며 전면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