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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 [사진=Plan A 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02/20160302082943462210.jpg)
가수 허각 [사진=Plan A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에이핑크, 허각 등이 소속된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가 ‘Plan A ENTERTAINMENT’로 회사명을 변경한다.
에이큐브 관계자는 2일 오전 “지난해 11월 에이큐브가 로엔에 인수된 후 새로운 체제의 운영을 시작하며 상호 변경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관계자는 “앞으로 ‘Plan A ENTERTAINMENT’로 새 옷을 입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