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용 도지사가 1일 오전 7시 30분경 군위군 군위읍군위농공단지 내에 소재한 소화기구 제조공장 폭발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경북도는 김관용 도지사가 1일 오전 7시 30분경 군위군 군위읍 군위농공단지 내에 소재한 소화기구 제조공장 폭발사고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김 지사는 사고경위를 보고받고 공장 관계자들에게 희생자 유가족과 협의해 신속한 사고수습에 완벽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관용 도지사가 1일 오전 7시 30분경 군위군 군위읍군위농공단지 내에 소재한 소화기구 제조공장 폭발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경상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