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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항북 예비후보가 지난 29일 선거사무소를 격려 방문한 환여동청년회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박승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02/20160302014522839184.jpg)
박승호 포항북 예비후보가 지난 29일 선거사무소를 격려 방문한 환여동청년회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박승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새누리당 공천자 결정을 앞두고 박승호 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단체들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박승호 예비후보측은 최근 포항고 총동창회장를 비롯한 기수 회장 등 40여 명의 동문들이 격려방문한 데 이어 29일 환여동청년회 회원들이 지지의사를 밝히는 등 지지세가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바르게살기 동지회, 중앙상가 회원 등이 박승호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반듯하고 깨끗한 정치로 지역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