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태양의 후예 3회[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일 방송될 KBS 태양의 후예 3회에선 유시진(송중기 분)에게 강모연(송혜교 분)을 돕지 말고 환자가 죽으면 모든 책임을 강모연에게 돌리라는 명령이 하달되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KBS 태양의 후예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태양의 후예 3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비상 사태가 발생하고 강모연은 의료봉사단과 함께 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KBS 태양의 후예 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환자 상태가 악화돼 강모연은 당황한다. 박병수(김병철 분) 중령은 유시진에게 “우리 군은 절대 개입하지 않는다. 환자 죽으면 의사 개인의 과실로 책임을 돌린다”고 명령한다. 관련기사'태양의 후예' 송중기, 대학 시절 퀴즈 프로그램서 준우승…'역시 엄친아' KBS 태양의 후예 3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 #태양 #후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