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전시회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TV를 구경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01/20160301122019878290.jpg)
전시회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TV를 구경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1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TV 매출 기준 27.5%, 수량 기준 21%의 점유율을 기록해 매출과 판매량 모두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가 2006년부터 연속해서 세계 TV 시장 1위를 차지한 기간은 10년을 채웠다.
10년간 삼성전자가 전세계에 판매한 TV는 4억2700만대에 달한다.
전시회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TV를 구경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