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 '핑클' 옥주현·이진과 함께 여전한 미모 과시

2016-03-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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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성유리[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원조 요정' 핑클의 여전한 미모가 새삼 화제다.

성유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리자벳 주혀니 언니. 느무 멋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옥주현, 이진과 함께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원조 요정답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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