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원조 요정' 핑클의 여전한 미모가 새삼 화제다. 성유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리자벳 주혀니 언니. 느무 멋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옥주현, 이진과 함께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원조 요정답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할 예정이다.관련기사억울하다던 성유리 남편…'코인 상장 청탁' 징역 7년 구형성유리, 더블에이엔터와 전속 계약…한상진·이정현과 한솥밥 #몬스터 #몬스터 성유리 #성유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