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43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내 사위의 여자' 43회가 예고됐다. 2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43회에서는 황사장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현태(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현태와 익준(박재민)은 현태를 지목해 사기 주문을 한 황사장을 드디어 잡는다. 황사장은 끝까지 진실을 말하지 않고, 익준과 현태는 황사장의 휴대전화를 샅샅이 확인한다. 또 현태는 진숙(박순천)의 예전과 다른 태도가 낯설기만 하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내 사위의 여자 최종회’장승조-윤지유,사랑 이룰까?'내 사위의 여자 118회' 서우림, 그동안의 욕심 후회하며 박순천 불러… #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43회 #아침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