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내 사위의 여자 43회' 서하준, 드디어 황사장 잡아…진실 밝혀질까?

2016-03-01 09:24
  • 글자크기 설정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43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내 사위의 여자' 43회가 예고됐다.

2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43회에서는 황사장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현태(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현태와 익준(박재민)은 현태를 지목해 사기 주문을 한 황사장을 드디어 잡는다. 황사장은 끝까지 진실을 말하지 않고, 익준과 현태는 황사장의 휴대전화를 샅샅이 확인한다.

또 현태는 진숙(박순천)의 예전과 다른 태도가 낯설기만 하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