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중권 기자 =지난달 29일 세종시 어진동 대통령기록관 전시관 입구에서 열린 무궁화정원(126㎡) 개장식에서 홍윤식 행자부 장관(우측 네 번째), 신원섭 산림청장(좌측 네 번째), 이춘희 세종시장(좌측 세 번째), 이상진 국가기록원장(우측 세 번째), 홍성덕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이날 심은 무궁화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무궁화를 산림청으로부터 기증받았다. 지난달에는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통령기록관 외곽 담장(640m)에 무궁화 1,600주를 식재하기도 했다. 행복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