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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29/20160229154729904735.jpg)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손가락 욕설 논란에 휩싸인 안무가 배윤정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웨딩 촬영 끝~~~ 저희를 위해 너무 고생하신 스텝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한편, 지난 28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가희와 함께 녹화에 참여한 배윤정은 부모님을 욕하는 단어인 'X창'과 함께 손가락욕을 선보이고, 모르모트PD를 향한 성희롱 발언을 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보여 비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