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멤버 백예린[사진=앳스타일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피프틴앤드(15&)의 멤버 백예린이 평소 연애 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백예린은 최근 앳스타일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하고 소속사(JYP)의 연애 금지령이 풀린 것과 연애 스타일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성인이 된 데 대해 "아쉬운 게 하나 있다. 교복 데이트를 정말 해 보고 싶었는데 이미 끝나버린 것"이라며 아쉬운 마음도 드러냈다.

15& 멤버 백예린[사진=앳스타일 제공]
'JYP라는 대형 기획사에 소속돼 있는 것이 음악에 영향을 끼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결과물보다는 작업하는 과정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선배들의 어깨 너머로도 많이 배우려고 하고 박진영 대표도 조언들을 정말 많이 해 준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편 백예린이 뉴발란스와 함께 진행한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앳스타일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