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와일드로즈가 가수 겸 배우 손담비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와일드로즈는 건강미 넘치는 손담비를 전속모델로 발탁, 브랜드가 추구하는 바를 알리고 시장 내 영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익스트림 스포츠에 최적화된 '트레킹 라인'이 전체 상품의 40%, '익스플로어 트레블 라인'이 30% 비중으로 구성됐다.
유지호 와일드로즈 본부장은 "와일드로즈는 새로운 모델 손담비를 활용해 자기주도적 건강관리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여성들을 위해 지속적인 상품 제안 및 문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