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이 과거 이태임과의 막말 논란을 딛고 tvN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7' 새 크루로 깜짝 등장했다. 이런 가운데 예원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그는 몇년 전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평소 자신이 원하던 이상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예원은 "나이는 상관 없다. 다가오는 느낌이 중요하다"며 "나이 차이가 나더라도 '안기고 싶다'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예원, 막말 논란 아픔 딛고 'SNL 코리아 새 크루'로 깜짝 등장 "죽을 힘 다할 것" #예원 #쥬얼리 #SNL #SNL 코리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