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된 tvN 시그널 12회에선 김범주(장현성 분)가 박해영(이재훈 분)을 안치수(정해균 분)을 죽인 용의자로 지목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시그널에서 안치수가 죽자 김범주는 “광수대 형사들은 범인 잡기 전까지 모두 이 사건에 투입해”라며 “장기 미제 전담팀은 빠져. 팀원들 중 살해 용의자가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시그널에서 박해영은 안치수 살해 용의자로 조사받았다.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정해균,배에서 피 흘리며 이제훈에“내가 이재한 죽였어” #12 #시그널 #안치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