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6일 방송된 tvN 시그널 11회에선 안치수(정해균 분)가 박해영(이제훈 뷴)에게 인주여고생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직전 피살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시그널에서 안치수는 박해영에게 “당신 형이 죽은 인주여고생사건을 내가 조작했다”며 “진실을 알고 싶으면 2시간 후 인주로 와라”고 말했다. 시그널에서 박해영은 즉시 인주여고생사건 진실을 알고 있는 안치수가 말한 장소에 갔다. 시그널에서 박해영이 가니 안치수는 배에 총이 맞아 죽어 있었다. 인주여고생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관련기사정해균,장현성에 사표 내고 이제훈에“내가 인주여고생사건 조작” #11 #시그널 #인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