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정준영 신보가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 24일(수) 솔로앨범 ‘공감’을 발표한 정준영이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 추가 제작에 나서며 남성 솔로 대세를 입증했다.
이에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발매 직후 초도 물량이 완전히 소진되며 완판을 기록, 추가 제작에 나서며 이른바 솔로가수 정준영의 거센 돌풍을 입증했다.
정준영은 오늘 정오 수록곡 ‘Amy’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공감’의 뮤직비디오와 이어지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뮤직비디오는 정준영이 주인공으로 등장, 돋보이는 ‘명품’ 립싱크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정준영은 오는 27일(토) 데뷔 4년 만에 MBC ‘쇼! 음악중심’에 첫 출연, 지난 24일(수)에 있었던 컴백 쇼케이스에서 MBC 음악 프로그램의 첫 출연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밝히기도 했으며, 정준영만의 짙은 매력이 돋보이는 강렬한 라이브 무대로 타이틀 곡 ‘공감’의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정준영은 오늘(26일) KBS2 ‘뮤직뱅크’, 27일(토) MBC ‘쇼! 음악중심’에서 ‘공감’의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