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기업은 어려운 경영환경속에도 수출 세계 6위, GDP 11위를 달성하는 데 커다란 시금석을 놓았다. 올해도 연초부터 불어온 중국증시 폭락, 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한 신흥국 경제위기 등 전반적인 경제상황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국내 기업은 '위대한 한국'을 만들어온 저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기업들은 경영효율을 제고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선제대응하고 적기의 설비투자를 추진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관련기사'창조경제와 그레이트코리아' 개막… "개방성·시장자본이 성공비결"'창조경제와 그레이트코리아'…2015 제7회 GGGF 개최 #그레이트코리아 #다시 뛰는 기업 #사업계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