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락앤락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한류스타 이종석이 지난 25일 '2016년 중국 광고 모델'로 락앤락과 재계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락앤락은 2년 연속 중국 광고 모델로 이종석을 기용,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온라인 시장의 매출 핵심인 10~20대 젊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중국 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보온병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락앤락은 차를 즐겨 마시는 중국 문화를 고려했을 때, 13억 중국인들의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한 보온병 시장의 성장성은 앞으로도 무궁무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