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찾아가는 파트너 킥오프 행사’로 협력 강화

2016-02-26 07:1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안랩이 ‘찾아가는 파트너 킥오프 행사’로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한다.

안랩 네트워크사업부는 공공, 교육, 기업,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네트워크(NW)공인 파트너사를 직접 방문해, 안랩의 NW사업전략을 공유하고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2016 NW Partner Kick-off Tour(2016 네트워크 파트너 킥오프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안랩은 차세대방화벽 트러스가드(TrusGuard), 디도스 대응 솔루션 트러스가드 DPX(TrusGuard DPX), 침입방지솔루션 트러스가드 IPX(TrusGuard IPX) 등 NW 보안 솔루션 별 로드맵과 프로모션 전략 등 2016년 네트워크사업부의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기술지원 시스템 및 파트너 역량 강화, 이슈 대응 체계 개선 등 안랩과 파트너의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 지원 전략 및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안랩은 지난 18일 수도권 지역 파트너사 방문을 시작으로, 2~3월 간 순차적으로 영남, 호남, 충청 등 각 지역 별 파트너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고광수 안랩 네트워크 사업부장(상무)은 “이번 ‘찾아가는’ 파트너 투어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해 NW보안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