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 네트워크사업부는 공공, 교육, 기업,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네트워크(NW)공인 파트너사를 직접 방문해, 안랩의 NW사업전략을 공유하고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2016 NW Partner Kick-off Tour(2016 네트워크 파트너 킥오프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안랩은 차세대방화벽 트러스가드(TrusGuard), 디도스 대응 솔루션 트러스가드 DPX(TrusGuard DPX), 침입방지솔루션 트러스가드 IPX(TrusGuard IPX) 등 NW 보안 솔루션 별 로드맵과 프로모션 전략 등 2016년 네트워크사업부의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기술지원 시스템 및 파트너 역량 강화, 이슈 대응 체계 개선 등 안랩과 파트너의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 지원 전략 및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안랩은 지난 18일 수도권 지역 파트너사 방문을 시작으로, 2~3월 간 순차적으로 영남, 호남, 충청 등 각 지역 별 파트너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고광수 안랩 네트워크 사업부장(상무)은 “이번 ‘찾아가는’ 파트너 투어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해 NW보안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