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황신혜-이진이 모녀와 다정샷 "여자들의 저녁"

2016-02-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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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아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모델 진아름이 황신혜 이진이 모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들의 저녁"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아름은 황신혜와 그녀의 딸이자 모델인 이진이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세사람은 각자의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진아름이 11살 연상인 배우 남궁민과 7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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