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태양의 후예 2회[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2회 예고 영상 캡처]송중기와 송혜교
현재 KBS 태양의 후예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태양의 후예 2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윤 중장(강신일 분)은 “알파팀을 보내기로 걸정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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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누군가가 “강모연 교수에게 봉사단 팀장을 맡겨볼까 합니다”라고 말한다. 이어 강모연이 이끄는 의료 봉사단이 현지에 도착한 장면이 나온다.
KBS 태양의 후예 2회[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2회 예고 영상 캡처]송중기와 송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