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거래소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거래소 최경수(사진) 이사장은 25일 스타트업기업의 새로운 자금조달방식인 크라우드펀딩 투자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최경수 이사장은 "스타트업기업 육성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이 활성화돼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 인프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거래소는 앞으로 크라우드펀딩 받은 기업이 코넥스․코스닥으로 원활히 상장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관련기사최경수 이사장 "거래소 지주화 문제, 지역문제로 몰고 가면 안되"최경수 거래소 이사장 "지주사 전환·IPO, 새로운 60년 위한 전환점" #거래소 #최경수 #크라우드펀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