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25일 정기총회를 통해 NH투자증권 김원규 대표이사를 신임 비상근부회장으로, 유진투자선물 성건웅 대표이사를 신임 회원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협회 정관에 따라 정회원의 대표이사 중에서 회원의 추천으로 선임됐다. 김원규 대표이사와 성건웅 대표이사는 협회의 비상근임원으로 오는 26일부터 2년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관련기사서유석 금투협 회장 "과도한 외환 규제 개선해 금융투자업 글로벌 진출 지원해야"금투협, 채권전문가 만장일치로 "2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금융투자협회 #금투협 #김원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