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중 FTA 종합대전'을 찾은 기업관계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한중 FTA 종합대전은 국내 중소·중견기업 900여개사가 참가해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유통기업인 징둥, 중국 민영 1위 유통기업인 쑤닝, 중국 최대 가전업체 하이얼 등 중국 유력 바이어 230개사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