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베트남] 티아라 은정-효민-지연, 2년만에 베트남 방문…열도 녹인다

2016-02-25 10:47
  • 글자크기 설정

티아라 은정-효민-지연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DB)]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티아라 은정과 효민, 지연이 내달 3월 12일 베트남을 찾는다.

12일부터 3일간 네이버 V앱 스페셜을 통해 베트남 팬들을 만날 예정인 은정, 효민, 지연은 약 2년여만의 방문으로 베트남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오랜만에 베트남을 찾는 것이기에 은정, 효민, 지연 역시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설레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년전 방문 당시에는 공항에 2천여명의 팬들이 움집해 인산인해를 이뤘고 가는곳마다 팬들로 마비가 돼 이번 방문에서는 철저한 경호를 염두해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네이버 V앱 스페셜 뿐만 아니라 3월 15일에는 팬텍 핸드폰의 런칭쇼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 효민은 3월 솔로 활동 컴백을 앞두고 오늘(25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