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교복물려입기 나눔장터 인산인해 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경기도 부천시는 [인산인해를 이룬 부천시 '교복물려입기 나눔장터' 현장] 교복물려입기 나눔장터를 지난 24일 부천시청 1층 로비에서 열었다. 개장과 동시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 등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장터는 29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단, 주말에는 장터가 열리지 않는다. 교복자켓은 만 원, 카디건은 오천 원, 참고서와 문제집 등은 1000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나눔장터는 부천시청 외에 소사구청 대회의실, 오정구청 오정녹색가게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관련기사매카시 前의장 "美 존스법 개정 시 韓과 선박건조 협력"청도 산불 6시간 만에 진화...산불영향구역 46.8ha #시 #시 #청 #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