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전소미, 취미는 양말 수집·특기는 태권도 "묘한 매력 발산"

2016-02-25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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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소미 SNS]



국내 엔터테인먼트社에 소속된 101명의 연습생들이 걸그룹 데뷔를 위해 경쟁을 벌이는 Mnet '프로듀스 101' 방송이 하루 앞두고 관심이 뜨겁다.

이 방송을 통해 최근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JYP 연습생 전소미가 화제로 떠올랐다. 이국적인 외모에 다재다능한 끼로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에 이목이 집중된다.  과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클로즈업된 전소미 얼굴에서 빛이 날 정도로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전소미의 독특한 취미와 특기가 눈에 띈다. 그는 평소 다양한 양말을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곱상한 외모와 달리 태권도가 특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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