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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용인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24/20160224163101836487.jpg)
[사진=용인시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24일 시청에서 척추‧관절 치료 전문 프라임병원(병원장 윤경환)과 병원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프라임병원은 기흥구 마북동 482-10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6층, 92병상 규모의 최첨단 척추·관절 병원을 건립하기로 했는데,연말에 개원할 예정이다. 또 △지역주민 우선채용 △관내 서민계층 자녀 학자금 지원 △노인계층 의료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