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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24/20160224150027520116.jpg)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남궁민이 자신의 기사를 보고 한 마디를 했다.
최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캡쳐가잘못했네 #나착한사람임 #진심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특히 남궁민은 바로 살인을 할 것 같은 광기어린 표정을 짓고 있었고, 이를 본 남궁민은 캡처가 잘못됐다며 투덜거렸다.
한편, 남궁민은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안하무인 재벌 2세 남규만 역할로 악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