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즐기는 남도 음식…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맛의 고장 남도' 프로모션 선봬

2016-02-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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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컨티넨탈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인 브래서리에서 팔도 미각여행 ‘맛의 고장 남도’ 프로모션을 오는 4월 말일까지 선보인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팔도 미각여행 프로모션은 ‘로컬푸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서 그 첫 번째 여행지로는 한식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 남도 지역이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등 남도지역에서 직접 구한 식재료와 각 지방 음식에 맞는 레시피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멍게밥과 진주식 육전, 광주 송정식 떡갈비, 해산물 보양스프, 완도 전복장 등 남도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메뉴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브래서리 뷔페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점심 주중 7만 1000원, 주말 7만 7000원이다. 저녁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 8만 3000원이다. 02-3430-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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