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영락제는 “무휼에 결투할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은 영락제 부하와 목숨을 건 결투를 해 결국 이겼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영락제는 무휼에게 “너의 소원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은 “오늘 일로 전하의 호위무사들이 사형을 당할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주군을 모시는 호위무사들의 마음은 똑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