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김혜리,오영실이 팬티 도둑으로 몰려 집주인과 싸우는 거 보고 분노

2016-02-23 20:16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17회에선 박유경(김혜리 분)이 오만정(오영실 분)이 팬티 도둑으로 몰려 집 주인과 싸우는 것을 보고 분노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박유경은 강태준(서준영 분) 집에 찾아갔다. 거기서 오만정은 집 주인 팬티를 훔친 도둑으로 몰려 집 주인과 싸우고 있었다.

천상의 약속에서 오만정은 “나 곧 재벌가와 사돈 돼”라며 “그러면 네가 여기서 살아 달라고 해도 안 살아”라고 소리쳤다.

천상의 약속에서 박유경은 장경완(이종원 분)에게 가서 “절대 안 돼”라고 소리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