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 남산공원에서 22일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려 많은 옌타이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겼다. 이날 무료로 개방된 남산공원에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단위 시민들 3천여명이 다녀갔다.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 남산공원에서 22일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려 많은 옌타이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겼다. 이날 무료로 개방된 남산공원에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단위 시민들 3천여명이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