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배우 송윤아와 윤현숙이 절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송윤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쉽지 않네요. 그래도 즐겁게~ 이모~~ 고생이 많아요”라는 글과 함께 절친 윤현숙과 LA 여행 도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와 윤현숙은 절친 사이를 인증하듯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
한편 송윤아는 KBS2 드라마 ‘어셈블리’에서 출연했으며, 윤현숙은 7년전부터 미국에서 생활하며 패션 사업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