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SK브로드밴드가 출시한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가 23일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 3회를 업로드 서비스한다. '마녀를 부탁해' 3회에는 배우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 안효섭으로 구성된 그룹 ‘원오원(One O ONE)’이 출연해 MC 송은이, 김숙, 안영미, 박나래, 이국주와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원오원’은 평균 키 187cm의 훈남 배우 그룹으로 이날 촬영에서 여자 MC들과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는 등 촬영 내내 훈훈한 분위기였다고 한다. 관련기사오이솔루션, SK브로드밴드 등과 AI기반 대역폭 10배 확장SK브로드밴드, 한국수력원자력 차세대 전용회선 서비스 처음 적용 #마녀를부탁해 #옥수수 #SK브로드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