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옥수수 '마녀를 부탁해' 3회 서비스

2016-02-23 09:2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SK브로드밴드가 출시한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가 23일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 3회를 업로드 서비스한다.

'마녀를 부탁해' 3회에는 배우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 안효섭으로 구성된 그룹 ‘원오원(One O ONE)’이 출연해 MC 송은이, 김숙, 안영미, 박나래, 이국주와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원오원’은 평균 키 187cm의 훈남 배우 그룹으로 이날 촬영에서 여자 MC들과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는 등 촬영 내내 훈훈한 분위기였다고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