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는 당일 이용 가능한 특가호텔을 정상가 대비 최고 86%까지 저렴하게 판매하는 ‘투나잇온리’ 서비스를 ‘오늘’로 변경하고, 당일 예약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등 개편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골든타임 4’ 이벤트는 하루에 3 번 정해진 시간(오전 10시, 오후 12시, 오후 4시)에 호텔 9,900원 숙박권과 모바일 할인쿠폰 증정, 호텔 반값 할인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벤트 참여는 체크인나우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오전 10시부터 당일 이용 가능한 서울 시내 주요 호텔 객실을 9900원 특별가에 판매한다.
오후 12시에는 최대 5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모바일 전용쿠폰을 선착순 증정하며 오후 4시부터5시까지는 체크인나우 ‘오늘’을 통해 당일 예약 숙박 상품을 처음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결제가의 50%를 인터파크 I-Point로 돌려준다.
인터파크 통합 마일리지인 I-point는 인터파크에서 쇼핑, 도서 구입, 공연 예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 호텔지원팀 윤태희 팀장은 “빠르고 간편한 모바일앱 이용 확대와 함께 미리 계획하지 않아도 호텔을 저렴하게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서비스명을 보다 직관적이고 친숙한 이미지로 변경했다.”며 “당일 초특가 코너 ‘오늘’의 다양한 호텔 상품과 ‘골든타임 4’ 이벤트 등 체크인나우 이용자만이 누릴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들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인터파크투어는 새롭게 단장한 체크인나우를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본인의 SNS에 공유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100명)을 제공한다.
체크인나우 ‘골든타임4’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투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