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울산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대 산학협력단(단장 양순용)과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이 22일 경주 마우나리조트에서 산학협력중점교수 워크숍을 겸한 NCN(울산전문경력인사지원센터) 네트워크 교류회를 가졌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논의와 함께 LINC사업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관련기사 울산대, '2024 MICE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최울산대,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한다'…산자부·울산시 5년간 64억원 지원 #산학협력단 #울산 #울산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