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14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한 방직공작에서 노동자들이 쉴새없이 작업 중이다. 춘제(春節·음력 설) 연휴 전후로 고향으로 떠난 근로자들이 속속 일터로 복귀하고 있다. [사진=칭다오신문]관련기사<산동성은 지금>칭다오총영사관, 중국 옌타이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실시 경기도, 중국· 할랄지역에 농식품 수출 마케팅 중점 추진 #중국 #춘제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