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동기 NH농협은행 자금운용본부 부행장(둘째줄 왼쪽 다섯째)과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안산에서 사업 추진 결의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NH농협은행은 자금운용본부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안산에서 윤리경영 실천 및 손익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한 사업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윤동기 농협은행 자금운용본부 부행장과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고 '응형무궁(應形無窮)'의 자세의 사업 목표 달성을 강조했다. 응형무궁은 '새로운 상황에 맞도록 적시에 적응해야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