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고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엠빅' 신고은이 꽃미모를 자랑했다. 지난해 신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 같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고은은 장미꽃에 둘러싸여 카메라를 향해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신고은은 뽀얀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레이스 의상을 입고 여성미까지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엠빅'은 '백투더퓨처'에게 48대 51로 패해 가면을 벗었고, 정체가 리포터 신고은으로 밝혀져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관련기사'나쁜사랑' 신고은 "이 모자를 쓰면 머리가..."'나쁜사랑' 신고은 "나 먹을때만 사진 찍는..." #복면가왕 #신고은 #엠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