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월대보름 날씨 흐린 탓에 '달 보기 어려워요"

2016-02-22 07:05
  • 글자크기 설정



1년 중 가장 밝은 달을 볼 수 있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전국의 날씨가 흐릿 탓에 휘영청한 달빛을 보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와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도 있다. 현재 우리나라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원인으로 드러났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서울을 기준으로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5시 55분이며,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23일 0시 38분으로 내다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